이앤텍은 23일 운영자금 2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김용근씨 등 10명을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이날이다.

이번 BW의 행사가액은 500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2%다. 권리행사 기간은 내년 9월23일부터 2012년 9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