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토지외 1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1억48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