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플라즈마 알루미늄 재생업체 오상뉴엘 설립
오상뉴엘 설립 후 오상자이엘 지분비율은 30%(3만주)이며, 그룹 오상이 지분 40%, 충남환경기술센타산하 벤처기업인 쓰리이가 지분 30%을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오상뉴엘이 플라즈마를 이용한 알루미늄 박막 내 알루미늄 추출기술 특허를 적용해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양산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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