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퍼트(대표이사 조준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엘씨티(대표 황원석)와 공동으로 개발한 산업용크리너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호주업체 'Bio&Gene Pty. Ltd.'사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퍼트에 따르면 Bio&Gene Pty. Ltd.는 호주내 IT장비 유통, 의료장비 유통, 해외 의약품의 호주 내 임상대행 등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유퍼트 관계자는 "산업용 렌즈 크리너에 대해 호주시장의 분석 및 판매전략 등을 Bio&Gene Pty. Ltd.사에 일임하는 한편, B&G가 호주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과 관련된 장비 조달의 한국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한국에서 장비를 조달 하는 경우 유퍼트가 대행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호주를 비롯한 해외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Bio&Gene Pty. Ltd.는 첫 구매 오더로 산업용크리너 500대분, 약 225만불의 주문에 대한 계약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