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실버위크'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휴장한다. '실버위크'는 일본의 국경일인 '노인의 날'(21일)과 추분절(23일) 등이 포함된 연휴를 말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