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5일 미국 질병통제센터와 광견병 치료용 항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임상 완료 후 임상시험에 진입해 2011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치료용 항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