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설원봉 대표이사회장은 15일 자사주 420주(지분비율 0.02%)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44.79%에서 44.81%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