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는 금융 위기를 털고 FTSE(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 선진국지수 편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이 지수 편입을 1주일 앞둔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이정환 이사장(앞줄 왼쪽부터),도널드 키이스 FTSE 부사장,조너선 노트 주한 영국 부대사,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