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은 14일 리비아 투자개발공사로부터 1조2051억원 규모의 리비아 토부룩(Tobruk)시 5000세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70.4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