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업투자와 특수관계인 3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어보브반도체 주식 44만3111주(지분 3.71%)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6.42%에서 2.71%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