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는 10일 현재 보유중인 토지(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산644-1 외)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55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