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9일 계열사 성창기업에 220억3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31.49%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시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