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9일 일본 오쿠라켐텍과 22억68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5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