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9일 현대건설 등으로부터 31억2400만원 규모의 벡스코시설 확충사업 설계 등의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