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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종목발굴의 고수 [급등고수]가 추천한 파루, 케이피엠테크 신종플루관련주들에 대하여 목표수익률에 도달했다며, 이들 종목군에 대해서 물량을 줄이고 파루를 능가할 후속테마에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대세상승 국면속에서는 역사적인 급등파동을 이끄는 선도테마가 형성되고, 강력한 수급을 바탕으로 후속주자들의 급등랠리가 진행되는데, 이 후속주자들이 선도테마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장세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스타맥스, 글로웍스, 아리진, 지코앤루티즈 등 초강력재료와 세력이 맞물린 종목들이 단기간에 300 ~ 400%이상 급등세가 펼쳐지고 있고, 디초콜릿이 물량기근현상과 함께 연속상한가행진을 보이는 등 단 한번도 재료가 노출되는 않는 급등재료와 수급이 맞물리면서 파루를 능가할 종목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오늘 필자가 추천할 이 종목은 파루의 상승세를 능가할 엄청난 극비의 재료가 진행중인데 신기술 특허출원으로 독점적인 공급원을 확보했고, 외국기업과의 거대한 공급계약이 임박한 LED관련주중 유일하게 마지막 남은 흑진주 중에 흑진주다.

폭발적인 성장성과 올해의 실적가치만으로도 현 주가와 3배이상 괴리도를 보이고 있고, 유통물량의 4배이상 대량거래가 수반됨에 따라 엄청난 매집세력등장으로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다. 매집이 완료된 이 종목은 물량기근현상으로 재료가 시장에 노출될 경우 디초콜릿처럼 매수의 기회를 주지 않고 순식간에 폭등국면이 연출되기 때문에 절호의 매수기회가 사라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수십년간 주식투자안목을 갖고도 발굴하기 어려운 이 종목이야말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2009년도 대박수익률의 역사를 기록할 종목임에 확실시된다.

급등신화의 역사를 창조할 이 종목은 다음과 같다.

첫째, LED관련주중 2,000원대의 마지막 남은 흑진주!
차세대 FPCB선점을 위해 특허취득이 줄지어 터지고 있고, 최근 2월에 개발된 LED PCB핵심부품이 삼성전자,엘지전자 등 국지의 대기업에 납품이 계획됨에 따라 LED관련주중에서 마지막 남은 흑진주 중에 흑진주다. PCB는 조명을 비롯한 LED제품에 빠질수 없는 핵심부품인데 2009년 6조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업계에서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취득이 연이어 터짐에 따라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게 되어 관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둘째, 외국초일류기업과 극비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급계약임박
기존에 편향된 매출비중에서 탈피하여 삼성전기, 서울반도체 등 국내신규거래공급계약이 체결됐고, 외국초일류기업인 A사와 S사에 샘플납품이 진행 중에 있는데 이 계약건이 성사될 경우 현재의 시가총액 270억원 10배도 넘는 성장세가 점쳐짐에 따라 향후 업계에 불어닥칠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셋째, 전년비 영업이익 442% 급증, 하반기 이끌 LED실적테마주
동사는 S폰과 P폰의 수요급증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무려 442% 증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 특허취득으로 차세대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수요는 물론 해외수출확대까지 크게 기여하게 됨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어닝서플라이즈가 계속될 것이고, 하반기를 이끌 유일한 실적테마주가 될 것이다.

넷째, 전체물량 4배의 거래회전 후 물량기근으로 급등초읽기
잠잠하던 거래량이 두달에 걸쳐 유통물량의 4배의 거래가 형성된 후 양봉으로 추세를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현 주가는 올해의 추정실적과의 괴리도가 300%이상 벌어지고 있어 6천원이상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고평가 논란의 소지가 전혀 되질 않는다.

조만간 가시화될 해외대규모 공급계약까지 진행될 경우 역사적인 고점을 넘어서는 중요한 긴박한 상황인 만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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