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주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아이디엔'으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붕주는 지난 2000년 4월 가산전자에서 M플러스텍으로, 2003년 6월 다시 가산전자로, 2004년 7월 모티스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현재 사명은 2008년 9월부터 사용해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