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진은 4일 제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410만9590주를 발행, 6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46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일이다.

유상 신주는 지덕현, 유원희씩에게 각각 절반씩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