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택선 바이오랜드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1만2312주(0.02%)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최대주주인 이택선 회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101만주(13.47%)에서 101만5000주(13.53%)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