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장내에서 서울반도체 주식 1만9418주를 추가로 매수해 이 종목 잔고를 689만9460주(지분율 13.58%)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