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림지점(지점장 박춘봉)이 강남교보타워(신논현역) 사거리로 이전해 ‘신논현역지점’으로 지점명을 개명하고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위치는 강남구 역삼동 809 월드메르디앙빌딩 2층이다.

회사 측은 신규 고객 모두에게 손톱깎이 세트를 드리고, 적립식펀드에 가입하거나 또는 100만원을 입금하는 고객의 경우 선착순 300명에 한해 고급 우산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1억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철유 사각접시 세트가 제공된다.

오는 11일에는 고객을 위한 투자설명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신논현역지점(02-875-1851)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