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1일 중국 상주 일지승중인국제무역유한회사와 59억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