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1일 화성동탄 2지구의 토지조성사업 시행에 따라 한국토지공사로부터 본사와 연구소 토지에 대한 146억900만원의 보상금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상금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11.3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