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는 1일 한국전력기술로부터 39억6700만원 규모의 원자력발전 폐수처리시설 기전 및 부대설비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