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은 지분구조 변경을 위해 램프업체인 계열사 한솔라이팅의 유상증자에 참여, 주식 117만주를 72억7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26.16%(132만5000주)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