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25일 SK텔레콤과 48억6100만원 규모의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