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5일 신차 '투싼 ix'를 출시했다고 공시했다.

개발비 2800억원, 개발기간은 3년이 소요됐다.

회사 측은 "올해 1만6000대, 내년 4만대 내수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