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ELS·ELW·Brokerage·이자수익·지분법이익 등의 주요 수익원이 탄탄해 6월 부진 털고 제자리 복귀. 다각화된 수익구조+PF 부실 부담 완화 = 이익 안정성 하에 정상화 국면. ROE 13% 수준, 다각화된 수익성 건재, 높은 배당성향, 잔좆 PF 차감해도 PBR 1.1배로 저평가)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주성엔지니어링(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 2분기 이후에도 높은 수주잔고와 쏠라셀, LCD(액정표시장치) 등의 수주 모멘텀 지속과 비즈니스 변화에 따른 연구개발 비용 감소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음. 또 내년 상반기 메모리 업체 장비 발주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SJM(자동차산업이 바닥권을 탈피하고 있는 가운데, 주 사업군인 자동차부품 사업부가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산업용 부품 사업이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전제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음)

<추천 제외종목>
-대륙제관(탄력둔화)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불황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구조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견조하며, 캡티브(Captive)고객인 삼성전자와의 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됨. 전방산업인 반도체·LCD 업체들의 가동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케미칼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패션사업부의 경우에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됨)

-메리츠화재(7월 장기 신계약 급증으로 판매비가 급증해 사업비율이 크게 상승하였으나 이는 사업비 선지출을 통한 보유계약 가치 증대측면에서 긍정적. 환율하락시 외화로 적립한 RG(선수금환급보증) 관련 지급준비금에서 추가 환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RG보험 추가 지급 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신계약 증가에 따른 장기보험 손해율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HMC투자증권(유상증자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장기반을 마련했고 하반기 소액지급결제도입에 따른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등 계열사들과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제휴 기대 등이 성장동력으로 작용. 2010년부터 본격화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현대 및 기아차 계열사로부터 조기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동아제약(포트폴리오 내 IT 비중 확대에 따라 종목교체)

-현우산업(손절매 규정에 따라 추천에서 제외하나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메리트 확보)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유한양행(상반기 랠리 소외로 가격메리트 부각 가능성.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네오위즈게임즈(시세부진)

-녹십자(차익실현)

◆굿모닝신한증권

<추천 제외종목>
-일진전기(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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