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오펜하이머 퀘스트 인터내셔널 밸류 펀드는 18일 중앙건설 지분 7만292주(1.07%)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6.76%에서 7.83%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