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업투자는 특수관계자인 운용펀드 3곳이 어보브반도체 주식 22만4680주(지분 1.88%)를 처분, 어보브반도체 보유지분이 8.3%에서 6.42%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