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39,500 +0.36%)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액션 RPG 'C9'의 오픈베타(공개시범) 테스트 실시 하루 만인 16일 새벽 6시, 총 게임 이용자 수 42만3000명을 돌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6시 오픈한 C9은 13시간 만에 이용자 수가 32만4000명을 기록, 하루 동안 42만명이 플레이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열렸던 총 6개 서버 120개 채널은 서비스 시간 내내 모두 '만원'과 '혼잡' 상태를 나타내며 유저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5일 자정 기준 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은 186.15분으로, 게임 내 체류시간이 세 시간을 넘어서며 높은 게임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한게임측은 "오픈에 앞서 게임 시스템의 밸런스 점검과 서버 안정화를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테스트의 성과로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돋보였다"고 자평했다.

신재명 NHN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이른 오픈 시각에도 많은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게이머 여러분들의 높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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