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4일 2분기 영업손실이 96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37억9500만원으로 32.5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5800만원으로 4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