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S(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익의 안정성 뛰어남. 슈페리어 에섹스의 실적은 양호한 수준, 유동성 문제 발생 가능성 낮은 상황. 3분기 이후 제련수수료 상승분 반영 및 일회성 비용 사라짐에 따라 LS니꼬동제련의 수익성 회복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LG이노텍(수급약화에 따른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하반기 계열사 공사 및 송도 프로젝트 등 수익성 높은 사업의 본격화. 일단 삼성전자의 실적회복과 LCD수요 증가에 따라 11세대 투자가 빠르게 집행될 가능성에 주목. 경기 회복과 함께 금융시장 및 건설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예정된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보유중인 유가증권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

-동양종금증권(CMA(종합자산관리계좌) 시장점유율 1위로 기존 고객 중심의 선점효과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증권사 중 최대 지점 수를 보유하여 지급결제 업무를 위한 인프라가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CMA판매증가와 거래대금증가에 힘입어 고객수 증가로 위탁매매수익 개선이 예상되며 동양생명 상장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

-신한지주(일회성 충당금 부담 완화 및 일부 환입 가능성, 점진적 순이자마진 확대를 근거로 한 수익 개선세 및 카드 및 증권 등 비은행 부문의 양호한 수익 개선 가능성. 67%에 달하는 안정적이며 다변화된 비은행부문의 수익 기여도를 근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Valuation Premium) 정당화 가능)

-STX조선해양(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와 공동으로 브라질 현지에 조선소를 건립할 예정으로 향후 드릴쉽 12척을 비롯 57척의 선박수주에 있어 유리할 전망. 그룹 유동성 리스크로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되었으나 올해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추가로 1조원을 조달함으로써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해 안정성이 부각될 수 있음)

-삼영전자(우수한 품질로 주 납품처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내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슬림 LCD, LED용 슬림 콘덴서의 매출증가로 실적개선이 가시화. 적자사업인 무선통신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공장부지 개발 가능성 등으로 자산가치가 재부각될 전망)

-에스엔유(최근 국내외 LCD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LCD장비에 가장 큰 매출비중을기록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됨.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프로젝트 차세대디스플레이분야에 선정되어 삼성SMD와 AMOLED(5.5세대) 증착장비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점도 긍정적)

-아이엠(현재 광픽업 매출호조세 지속 및 블루레이 매출 증가로 마진율 상승 중이며 3분기 영업이익 약 50억원 내외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현재 삼성전자와 SPi(수퍼 플라즈마 이온) 모듈을 공동개발후 상용화 중에 있으며 신성장동력으로 핸드셋 관련 부품이 새롭게 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손절매)

-LS산전(하반기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모멘텀이 강한 업종간 종목교체로 제외)

-피앤텔(2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단기 수급악화에 의한 제외)

-세원셀론텍(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적인 기관 수급악화로 제외)

-조광페인트(자회사들의 긍정적인 실적이예상되나,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

◆굿모닝신한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MLCC, 패키지 기판 등의 가동률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LED TV 수요증가에 따라자회사인 삼성LED의 폭발적 성장세 향후 2~3년간 지속될 전망)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서흥캅셀(전방산업인 제약산업(하드캡슐 위주)과 건강식품산업(소프트캡슐 위주)의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2009년 예상 이익 기준 PER 6배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 상존)

<추천 제외종목>
-한화타임월드(차익실현)

◆SK증권

<추천 제외종목>
-보령제약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