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하며 124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상승한 12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