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 피드 이머징 마켓츠 펀드(FID EMERGING MARKETS FUND)와 특수관계인 32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메가스터디 주식 6만5736주(지분율 1.04%)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기존 9%에서 7.96%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