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장 막판 상승 반전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7일보다 3.2원 오른 1228.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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