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중위권의 선전이 돋보였다. 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강남PB 팀장이 한 주간 5.99%의 수익을 거두며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영진양품 한진 OCI 등의 종목을 매매했다. 이 팀장의 누적수익률은 37.88%로 높아졌고 순위도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5.74%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누적수익률은 45.29%로 높아졌고,순위 또한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 밖에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주간수익률 4.26%),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2.24%),정녹표 메리츠증권 분당지점장(2.24%) 등도 선전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