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R]"실적 목표치 달성할 것"
아울러 김 가치경영실장은 현재 실적 추이 등을 감안하면 올해도 예년 수준의 배당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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