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7일 성원파이프에 대한 보유지분이 3011만3544주(29.58%)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특별관계자인 김현태 씨를 제외하면서 보유지분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