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4일 2146억원 규모의 장위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착공는 2011년 3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