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2분기 초고속 인터넷 해지율이 결합상품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전 분기와 유사한 2%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