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31일 피아트 그룹계열 부품 공급사와 30억원 규모의 자동차 고장진단기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제품은 이태리외 유럽, 남미 등 9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