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법인인 이트레이드증권은 31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6.49% 증가한 17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78.13% 성장한 64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231.67% 늘어난 134억5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