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슈퍼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 박성득씨는 29일 현대약품 주식 6만5700주(지분 0.2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씨의 현대약품 지분은 기존 18.57%에서 18.3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