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28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9월2일까지로 연장할 것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당초 제출기한은 8월2일이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