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후 들어 상승반전하며 신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28일 오후 2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43%) 오른 70만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장중 70만원을 터치한 뒤 하루만이다.

삼성전자의 선전에 힘입어 약보합세를 기록하던 코스피지수도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증권사들도 잇따라 80만원대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올리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