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개인투자자들만 손실을 보는 걸까?

내 종목은 왜 하락만하고 반등이 나와도 나는 왜 수익이 나지 않을까? 개인투자자들의 공통된 질문이자 답을 얻지 못한 부분일 것이다.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 수소문 끝에 고수를 길러내는 고수로 널리 알려진 "증권정보채널" 시삽이자 한경와우tv "증권사관학교" 소장을 역임한 장진영 소장에게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고수는 매도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매수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장이 하락해도 수익이 나고 있는 것입니다. 시장 흐름에 흔들리며 묻지마 단타 매매로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방법은 단 하나이며, 그것은 바로 저평가된 우량한 재무구조의 기업에 투자하는 일명 가치투자입니다. 재료를 내포한 기술적 패턴을 갖춘 종목 또한 결국은 상승하며 큰 수익을 안겨줍니다"라고 말했다.

얼마전 mbc 뉴스후에 방송된 큰 돈을 번 개인투자자들의 예를 들어도 한결같이 저평가 재료내포 기업의 가치투자였다. 단기간의 이익을 좇아 불나방처럼 이미 오른 종목에 투자해서는 결코 수익이 날 수 없으며 작은 변동성에도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이 말이 정답이란 확신은 그의 다음 랭킹 1위의 28만명 회원이 카페에 활동하는 100% 무료로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회원들을 보면 그 이유가 설명이 된다.

증권포탈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되었던 기법과 상승 예상종목, 최근 장세에 맞게 개발된 신매매기법, 급등주 발굴방법과 무료 추천주까지 모두 무료로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무료 추천주는 카페 가입만으로 카페 내에 있는 재야고수들이 하루 50~60종목을 선별하여 추천해주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른 투자방법과 매매환경에 맞춤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 또한 쏠쏠찮아 점점 주식카페 이용자들은 늘어가고 있다. 이것은 분명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큰 힘이 아닐 수 없다.

어렵게만 생각하던 재무 분석 자료와 상승이 임박한 기술적 패턴주도 선별해 역시 무료로 회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목적은 오직 수익입니다. 복잡한 이론 답습은 의미가 없습니다.카페의 자료와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급등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언급하고 카페에 오픈한 분석 자료로 큰 수익을 본 회원들이 한둘이 아니다. 네이버증권, 다음금융 게시판에 수익을 이야기하는 회원이 급증했고 카페 회원들이 오죽하면 장 소장에게 "짱"이란 별명까지 붙여줬겠는가?

최근 서울반도체, 이수앱지스, SK증권, 글로웍스, 하이닉스, 대한뉴팜, 삼성전자, 알앤엘바이오, 온미디어, 현대EP, 삼성SDI, 차바이오앤, 엔씨소프트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증권정보채널에서 언급하고 분석한 자료, 급등주 선별방법을 먼저 봤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몇 천% 이상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 하는 게 실제로 가능한지를 물어 보았다. 그는 곧바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소액투자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은 수익의 기쁨은 금액에 관계없이 큰 즐거움이고 보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28만 회원수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카페에 신규 회원들이 꿀벌들이 꽃을 찾듯 몰리고 있다. 참고로 최근 급변화하는 시장의 내적 가치가 좋은 테마주 흐름을 관심 있게 보라고 조언해 주었다. 지금도 카페 내 무료기법강좌를 통해 앞으로 크게 상승할 테마주'에 대해 바닥권에서 발굴될 때마다 카페에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한다.

개미들이 반드시 승리하는 가치투자, 시장의 대세이고 주식부자들의 투자방법이었다. 증권정보채널의 가치투자 분석 자료는 힘든 장일수록 그 빛을 강하게 발휘하고 있다.
장진영 소장은 사모펀드(PEF) 매니저협회 이사, 다음 증권분야 1위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시삽, 증권정보사이트 윌클럽( http://www.willclub.com) 최고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저평가 재료주 발굴 기법을 경험한 개인투자자들이 그의 종목 선정 비법이 탁월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며 주식의 절대 고수라는 의미로 "짱zzang"이라 부르게 되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