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4일 엔씨소프트 지분 14만6827주(0.67%)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14.78%에서 14.1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