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3일 SK브로드밴드 유상증자 참여와 신주권 인수로 인해 SK브로드밴드 지분율이 기존 43.43%에서 50.61%(1억4978만1239주)로 7.18% 높아졌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