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똑똑한 부자만들기 전국 자녀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사진)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