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23일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0.5%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3% 성장한 204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70.9% 늘어난 35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